2008년 09월 04일
문학 경기장

그저께. 그러니깐 9월 2일 화요일에 문학에서 열린 SK와 히어로즈의 경기를 보러 다녀왔다
공짜가 아니었더라도 조만간 야구장엘 다시 가려고 했었는데. 마침 공짜로 열린다니 더할 나위가 없었음
하지만. 작년인가 재작년의 데스월드 사건에서도 알수 있듯.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에(물론 나도 포함)
6시 반 야간경기에도 불구하고 3시가 좀 넘어서 집을 나섰다

문학에 도착하니 4시 10분? 매표소를 좀 찾아 헤매면서 보니 잠실과는 다르게 매점이 보이질 않는다
대신 야구장 앞 너른 광장에 노점을 차린 아줌마들이 닭을 튀겨와서는 팔고 있다

왠지 맛도 보장 못할거같고. 비위생적이기도 하고 해서 구장 안에서 사기로 하고 매표소에서 줄을 서서 표를 받았는데
마침 줄을 선 곳이 그냥 일반석을 발권해주는 곳이 아니라 지정석을 주는곳이라 ㅡ,.ㅡ
맨 앞에 있는 테이블석에서 편히 경기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매점과 패스트푸드점이 구장 안에 입점해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이건 뭐...
감상평은 간단하다
아무것도 기대 하지 않는것이 좋다...
물건은 엄청난 바가지에 음식은 맛이 하나도 없고.. 아오 
이건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문학경기장엔 쥐고기도 판다




구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니 시설 자체는 깔끔했고. 부산과 마찬가지로 항구도시이다 보니
외야에 편히 앉아서 회를 먹는 사람들을 간간이 볼 수 있다는게 좀 특이하달까?


경기는 새로운 용병 에스테반 얀이 처음으로 선발등판한 SK가 4:2로 승리
구단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최강의 팀과 선수들 연봉조차 제대로 주지 못하는 최약체 팀의 경기여선지
불쌍하게 느껴지는 히어로즈를 열심히 응원했건만. 결과는 뻔하네




그나마 건진거라곤 이거 하나 뿐
by 달러맨 | 2008/09/04 19:58 | 소소한 주변얘기들..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8월 17일
미친 장경동
장 목사는 또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며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 산다"며 "(내가 이런 말 하면) 불교 비하한다고 하는데, 나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너때문에 장씨가 다 싫어질라그런다 개색퀴야


by 달러맨 | 2008/08/17 13:30 | 요즘 이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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